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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2025 시즌 후 대대적 선수단 재편 시작... 송은범·박병호 등 베테랑 정리 본문
안녕하세요, 야구 팬 여러분!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고 스토브리그가 시작됐는데요. 요즘 각 구단들의 선수 영입과 방출 소식이 연일 들려오고 있죠. 그중에서도 삼성 라이온즈가 꽤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어서 오늘은 이 소식을 자세히 들여다보려고 해요. 팀 재건을 위해 베테랑 선수들을 정리하는 삼성의 움직임, 어떤 선수들이 팀을 떠나게 될지 함께 알아볼까요?
삼성 라이온즈의 선수단 재편 계획

삼성 라이온즈가 2025 시즌을 마치고 선수단 재편에 나섰어요. 팀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은 '채우기 위해 먼저 비운다'는 전략으로 노장 선수들과 2군에 주로 머물던 선수들을 정리하고 있다고 해요. 이는 향후 전력 보강을 위한 첫 단계인 셈이죠.
구단은 이미 몇몇 선수들의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요. 이는 팀의 미래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팬들 입장에선 아쉽겠지만, 프로 스포츠의 냉혹한 현실이기도 하죠.
송은범, 삼성에서의 짧은 여정 마무리

가장 눈에 띄는 방출 선수는 베테랑 투수 송은범입니다. 41세의 이 베테랑 투수는 KBO 리그에서 정말 많은 팀을 거친 대표적인 '저니맨'이에요. 2003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를 시작으로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를 거쳐 지난해 시즌 중반에 삼성에 합류했죠.
송은범은 통산 694경기에 출전해 88승 95패 59홀드 27세이브, 평균자책점 4.55라는 준수한 기록을 남겼어요. 올해는 1군에서 5경기만 등판했고, 2군에서는 25경기에 나서 4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41살이라는 나이와 떨어진 구위가 결국 그의 발목을 잡았네요. 삼성이 젊고 구위가 좋은 불펜 구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송은범의 자리가 없어진 거죠.
강한울 등 주전 출신 선수들도 퇴단

송은범 외에도 내야수 강한울과 오현석, 외야수 김태근과 주한울도 삼성 유니폼을 벗게 됐어요. 이 중 강한울은 팬들에게 꽤 익숙한 얼굴이죠. 그는 최형우가 자유계약선수(FA)로 KIA로 이적했을 때 보상 선수로 삼성에 왔던 내야 자원입니다.
강한울은 2022년에 타율 0.323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로는 점점 성적이 하락했어요. 특히 올해는 1군 출장 기록이 아예 없었다고 하네요. 한때 팀의 주축이었던 선수도 성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자리를 지키기 어려운 게 프로 세계의 현실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국민 거포' 박병호의 거취는?

이제 팬들의 관심은 39살 베테랑 거포 박병호의 거취로 향하고 있어요. 박병호는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게 되는데, 현재로선 삼성이 그를 잡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박병호가 선수 생활을 더 이어가려면 다른 팀을 찾아야 할 가능성이 큰 거죠.
박병호는 통산 418홈런(1,767경기 출장)을 기록한 KBO 리그의 전설적인 타자입니다. 역대 최다 홈런 4위에 올라 있고, 올 시즌 팀 동료 르윈 디아즈가 158점으로 신기록을 세우기 전까지는 한 시즌 최다 타점 기록(2015년 146타점)도 갖고 있었죠. 통산 타율 0.272, 장타율 0.538로 KBO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였습니다.
박병호의 삼성 시절과 성적 하락
박병호는 지난 시즌 중반, 오재일과 맞트레이드로 KT 위즈에서 삼성으로 이적했어요. 당시 그는 23홈런을 기록하며 삼성이 '홈런 군단'으로 거듭나는 데 큰 힘을 보탰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출장 기회가 크게 줄었어요. 77경기에 출전해 홈런 15개로 파워는 여전히 과시했지만, 타율이 0.199로 크게 떨어졌죠. 이런 성적 하락이 결국 구단의 재계약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박병호의 FA 시장 전망
이번이 박병호에게는 세 번째로 나서는 FA 시장이에요. 그는 C등급 FA로 분류되는데, 이는 A나 B등급과 달리 박병호를 영입하려는 구단이 보상 선수를 따로 내줄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전년도 연봉(3억8천만원)의 150%만 보상하면 끝나죠.
아직 장타력은 남아 있는 박병호가 FA 시장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나이는 있지만 여전히 한방이 있는 타자라 필요로 하는 팀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삼성의 미래 전략과 팬들의 반응

삼성의 이번 선수단 재편은 미래를 위한 과감한 결단으로 보입니다. 베테랑 선수들을 정리하고 젊은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려는 의도로 보이는데요. 물론 팬들 입장에서는 좋아하던 선수들이 떠나는 모습을 보는 게 아쉬울 수밖에 없죠.
특히 박병호 같은 스타 선수의 거취 문제는 팬들에게 더 큰 아쉬움으로 다가올 겁니다. 하지만 프로 스포츠에서 선수단 재편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고, 더 강한 팀으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라고 볼 수 있어요.
삼성은 이번 정리 작업 이후 어떤 선수들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할지 아직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어요. 하지만 확실한 건, 이번 스토브리그 시즌 동안 삼성의 행보가 KBO 리그 팬들의 큰 관심사가 될 거라는 점이죠.
프로야구의 겨울은 때로는 여름보다 더 뜨겁습니다. 삼성의 재편 작업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앞으로의 소식도 계속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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