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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야구이야기

한화이글스 최원호 감독대행 리빌딩 성공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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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보금자리입니다 얼마전 한화이글스 한용덕감독이 14연패의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물러나고 2군 감독인 최원호 감독이 1군 감독대행으로 남은 2020시즌을 마친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정민철 단장도 같이 나갈줄 알았는데 말이죠 ㅋ 일단 최원호 감독대행인 1군에 오자마자 한화이글스 리빌딩을 시작 할꺼라는 말을 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과연 한화이글스 리빌딩에 성공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인천고-단국대 출신 우완 투수로 1996년 현대 유니콘스에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이후 현대와 LG 트윈스를 거치며 2009년까지 프로에서 14시즌을 뛰었고 통산 기록은 309경기 67승 73패 3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4.64다. 현역에서 은퇴한 뒤엔 2011~2012년 LG 재활군·2군에서 투수코치로 일했고, 이후엔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11월부터 한화 퓨처스팀을 맡은 최 감독대행은 한화에 합류한지 7개월 만에 생애 첫 1군 사령탑을 맡게 되었습니다 최원호 퓨처스 감독을 1군 감독대행으로 선임되자마자 팀 재정비를 위한 코칭스태프 보직 개편도 함께 실시하였습니다 최원호 퓨처스 감독이 1군 감독대행으로 선임됨에 따라 퓨처스 감독은 전상렬 전 육성군 총괄코치가 하고 7일 1군 타격코치로 등록된 정경배 코치는 수석코치를 겸하고 정현석 코치가 타격 보조 코치를 맡고 1군 투수코치는 송진우 코치, 불펜코치는 박정진 코치가 선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김기남 코치, 수비 백승룡 코치, 작전 추승우 코치, 1루 수비보조 김남형 코치로 이동을 하였으며 퓨처스팀은 투수 김해님, 마일영 코치, 타격 이양기 코치, 배터리 차일목 코치, 작전 전형도 코치, 1루 고동진 코치, 수비 채종국 코치가 맡게 되었습니다 육성군은 장종훈 육성군 총괄코치를 비롯해 김성래 타격코치, 정민태 투수코치, 이희근 배터리코치가 담당을 하면서 코치진의 전면 개편이 실시되었습니다 결국 한용덕감독과 1군에 있던 코치들은 전부 육성군 코치로 이동을 하면서 물갈이를 완전 하였다고 볼수 있습니다

코치진을 정리한후 바로 선수들도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엔 리빌딩을 제대로 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같습니다 안영명·장시환·송광민·이성열·최진행 등 10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시켰고 이들중 9명이 30대 베테랑 선수라 더욱 큰 파장을 예고 하였습니다 대신 윤호솔·강재민·박상언·박정현.최인호 .장운호등 퓨처스의 젊은 선수를 불러올리면서 본격적인 경쟁을 통한 리빌딩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어제 롯데와의 경기를 앞두고 만난 최원호 감독대행은 오히려 엔트리를 다 바꿀까 생각했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고참들을 배제한 거 아니냐고 말하지만, 경력이 많은 사람들이 우선권을 가지려면 실력이 좋아야 한다. 비슷하다면 어린 선수를 써야 한다. 미래 가치가 있으니 기회를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기존 선수들이 나오면 지면 라인업 변화를 안 주고 똑같은 선수를 써서 진다고 한다. 젊은 선수들이 나와서 지면 여기가 퓨처스리그냐는 말이 나온다. 이러나 저러나 지면 욕 먹는 건 매한가지인데, 시도도 안해보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접근을 너무 조심스럽게 하다 보니 시도 자체가 안된다. 좋으면 좋은 걸 유지해야하지만 안 좋으면 변화도 줘야한다”고 소신을 강조하였습니다 프로는 말그대로 실력으로 말하는게 맞긴합니다 현재 한화이글스는 이런 모습이 필요하긴 했었습니다 철통밥 처럼 그냥 못해도 계속 1군에 남아있으니 선수들도 나태해지지 않았나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반대로 리빌딩은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라 고참과 신인선수들이 어우러져 가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시즌중에 이렇게 갑자기 변화를 주면 올해 2020시즌은 그냥 통으로 버리겠다는 계산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왜 짐작 한용덕 감독이 있을때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시즌도 늦게 시작을 하였는데 충분히 작년부터 시작을 하였으면 팀이 이 지경까지는 오지 않았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선수단 상견례 자리에서 전달한 메시지는 하나, ‘프로다운 경기를 하자’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최 감독대행은 “방송하면서도 수준 떨어지는 경기를 많이 봤다. 우리팀이 잘 쳐서 이기거나, 상대팀이 잘 쳐서 이기겨야 한다. 투수진에서는 사사구 남발와 백업 및 베이스 커버 실수, 야수진에서는 보이지 않는 실책과 본헤드 주루플레이를 지양하자고 주문했다”며 “어차피 인상을 쓰고 해도 결과를 바꿀 순 없다. 그 과정에서 즐겁게 하는 게 낫지 않나. 나도 원래 그런 성격은 아니지만, 분위기를 코치들과 함께 즐겁게 해보려고 한다. 선수들이 눈치 보지 않는 플레이를 했으면 한다” 상견례를 마쳤다고 합니다 일단 최원호 감독대행이 한화이글스의 한부를 하나씩 하나씩 건들어 변화를 하려고 하는건 좋은거 같습니다 이제 어떤 한화이글스가 될지 리빌딩에 성공을 할수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달라진 독수리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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