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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야구이야기

삼성라이온즈 외국인타자 다니엘 팔카 로 교체 다린러프 모습을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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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보금자리입니다

얼마전 삼성라이온즈 외국인타자 교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기존 외국인 타자였던 살라디노는 결국 부상으로 제대로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한국을 떠나게 된거 같습니다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실력이었던것 같은데 허리부상이 좀처럼 낫지않고 장기간이 되다보니 삼성라이온즈 입장에서도 더 이상 기다릴수는 없으니 5강 경쟁을 위해 승부수를 띄운거 같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영입된 외국인 타자는 다니엘 팔카 많은 야구팬들이라면 친숙한 이름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이전에도 팔카가 삼성라이온즈에 온다는 소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새로운 삼성라이온즈 외국인타자 다니엘팔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니엘 팔카는 1991년생으로 키197 몸무게104 로 2010년 드래프트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로부터 19라운드에 지명받았으나 대학 진학을 선택했고 조지아 공과대학 로 진학하여 대학 리그에서 활약하였습니다 3학년을 마친 후 2013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애리조나 에 지명되어 프로 구단에 입단하였고 3라운드의 높은 라운드에서 지명되어 기대를 받았으나 더블A에서 타율 0.248로 부진했고 2015년 애리조나 가을 리그에서 뛰었지만 2015년 11월 10일 크리스 허먼을 과 미네소타 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2016년 역시 마찬가지로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는데 당시 마이너리그에서 .254의 타율과 34개의 홈런, 90개의 타점을 기록하면서 거포로서 기대 받고 이듬해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려 드디어 잠재력이 터지나 했습니다 하지만 2017년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메이저 콜업에는 실패했다.2017년 11월 3일 시카고로 팀을 옮기게 되었지만 미네소타 에서 팔카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기 위해 지명할당 하자 화이트삭스에서 웨이버 클레임을 걸어 팀을 옮기게 된 것이었습니다 2018년 4월 24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콜업되면서 드디어 메이저 데뷔에 가까워졌고 그리고 25일 데뷔에 성공했고 그 해 27개의 홈런을 기록했고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투표 5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듬해 공갈포의 한계를 느끼면서 시즌 초반 32타수 무안타라는 극도의 부진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출장 경기 수가 대폭 줄어들어 팀 내 입지가 상당히 좁아지면서 결국 시즌 종료 직후 바로 40인 로스터에 제외되어 트리플A로 내려갔습니다

 

2020년 시즌이 시작하기 이전에 다니엘 팔카를 판매하려는 화이트삭스의 움직임 있었고 그리고 영입하려는 KBO 리그의 몇몇 구단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그중 삼성라이온즈도 이름이 있었고 팔카의 컨택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이적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결국 팔카를 영입한 팀은 없었지만 언제든 한국에서 선수생활을 하지 않겠나 했는데 살라디노가 웨이버 공시가 되면서 결국 삼성라이온즈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될거라면 진작에 팔카를 데리고 오지 이중으로 돈을 들여서 선수를 데리고 오는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니엘 팔카의 장점은 홈런을 때릴 수 있는 파워라고 볼수 있습니바 싱글A부터 트리플A까지 착실히 올라가 2014년 22개, 2015년 29개, 2016년 34개의 홈런을 쳤다. 2018년 메이저리그 에서 27홈런을 기록했고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서 2개의 홈런을 기록했지만 트리플A에서 27홈런을 펴낸 선수로 홈런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장타율 또한 뛰어난 성적으로 2018년에 메이저리그 장타율이 0.484였고 2019년에는 0.527의 장타율을 기록했다. 덧붙여, 2018년 메이저리그에서 110, 2019년 AAA에서 126의 WRC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삼진이 많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쳤을때 그의 3배에 달한 삼진을 당했고 통산 메이저리그 154경기에서 38개 볼넷을 고를때 188개의 삼진을 당해 볼넷 삼진 비율이 35%로 매우 좋지 않은 볼삼비를 기록했습니다. 공갈포 이미지가 강해 때릴때는 파워가 뛰어나 홈런을 잘 때리고 높은 장타율을 기록하지만 때리지 못할 때는 삼진을 많이 당해 컨택률이 65.3%로 저조한 기록을 나타냅니다 그나마 2019년 트리플A에서 볼넷이 72개, 삼진 109개로 줄어들었다는 것이 그나마 조금은 희망적인 메세지를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다보니 제2의 김동엽 느낌이 난다는 소리도 들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수비에서 주포지션은 외야수 로 강견이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코너 외야수를 주로 보고 2018년 우익수로 43경기에 출전해 333.1이닝 좌익수로 43경기 193이닝으로 뛰었고 실책없이 수비율 100%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에는 표본이 적지만 우익수로 164.2이닝 1루수로 6이닝 실책없이 완벽한 수비를 보여주었습니다 1루수 수비를 메이저리그에서는 많이 보지 않았지만 마이너리그에서 1740.2이닝을 뛰어 23실책으로 수비율 98.8를 기록해 1루수 경험도 많고 어느정도 수비력은 보장이 된 선수인것 같습니다

 

팔카는 특히 빠른 공에 대한 반응이 좋고, KBO리그에서 뛸 경우 정상급 장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2019년 트리플A 기준 평균 타구속도 153km, 최고 타구속도 188km를 기록하였고 팔카의 주 포지션은 코너 외야수이며 1루도 가능하다 삼성의 미국 현지 코디네이터인 애런 타사노는 “장타력이 매우 인상적인 파워히터로서 배트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KBO리그에서 홈런타자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다니엘팔카를 영입하면서 결국 거포선수가 없다는걸 보여주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허삼영감독도 뛰는 야구 멀티포지션 방법도 한계가 조금 들어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라이온즈 팬으로써 다린러프가 초반에 없었다는게 너무나 아쉬운 대목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결국 거포형 타자를 데리고 올꺼면 조금 연봉을 더 주고 다린러프를 잡았어야지 이중으로 돈을 들여서 팔카를 영입한것 실수가 될것입니다 일단 과거는 지난일이니 잊어버리고 5강 경쟁을 하고 있는만큼 후반기에는 다니엘팔카의 활약으로 좀더 높은 자리에서 경쟁을 하고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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