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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야구이야기

키움히어로즈 외국인타자 에디슨 러셀 KBO역대급 용병 테임즈를 뛰어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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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보금자리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메이저리그도 개막을 하지못했지만 국내 프로야구가 개막는 빨리 개막을 하면서 메이저리그 출신 선수들고 우리나라 KBO리그를 노크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에 맞아 떨어져 키움히어로즈가 외국인타자 모터를 방출시키고 데리고 온 외국인타자가 바로 에디슨레셀 이라서 많은 야구팬들이 놀라고 저 또한 깜짝놀랬습니다 정말 메이저리그를 호령하던 타자중 한명이기 때문에 KBO에서 러셀을 볼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기쁘기도 하고 제가 응원하는 삼성라이온즈에 왔으면 하는 그런 생각도 하였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키움히어로즈 에디슨러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디슨러셀은 1994년생으로 키183 몸무게88 로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11순위로 오클랜드에 입단을 하여 마이너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오클랜드 어슬래틱스 시절 차세대 유격수로 기대받았으나 포스트시즌을 바라보며 달리던 오클랜드는 에이스가 필요하다고 봤고 결국 제프 사마자 와 제이슨 해멀의 대가 중 하나로 시카코겁스로 넘어와 에디슨러셀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201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고 그당시 시카고컵스 유격수인 스탈린 카스드로 때문에 처음에는 2루수로 뛰었으나 카스트로가 불안정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암울한 타격 성적을 올리자 그의 자리에 러셀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러셀은 뛰어난 수비력을 발휘, 카스트로를 뉴욕 양키스로 보내고 시카고컵스의 유격수자리를 맡아 타격은 파워 툴이 돋보이기는 했지만 OPS가 7할 정도로 예상보다 기대 이하이긴 했지만2016년에는 주전으로 출장하며 다른 비율스탯은 2015년과 비슷했지만 홈런(21홈런)과 타점(95타점)이 크게 늘며 내셔널 리그 올스타에도 선정되는 큰 활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6년도 월드 시리즈 6차전에서 만루홈런을 치며 팀을 시리즈 7차전으로 이끌며 시카코 컵스 는 이 해 108년 만에 저주를 끊고 월드 시리즈 우승을 하면서 러셀은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장면인 저도 기억을 하고 있으니 많은 야구팬들은 기억하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2017년부터 갑작스런 내리막을 겪기 시작하였습니다 2017 기록을 보면 공격 생산성, 특히 홈런이 크게 감소한 것이 눈에 띄며(12홈런) 부상으로 경기도 점점 출전을 못하게 되었고. 가정 폭력과 관련해 구설수에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와 맞물려 경쟁자 하비에르 의 성적이 올라오는 상황이 겹치며 주전 자리마저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커리어 하이였던 2016년에 버금가는 OPS를 찍는 등 일시적인 문제로 곧 다시 전성기 모습을 보여줄꺼라고 생각하였지만2018년에는 더 급격한 내리막을 찍어 버렸릅니도 130게임을 뛰고도 5홈런에 OPS도 6할대 중반으로 크게 감소하였으며 2017년의 가정폭력이 재조사에 들어가 결국 출장 정지까지 먹었고 이는 2019년 초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도 메이저리그 에 다시 얼굴을 내미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허덕이다 82게임밖에 뛰지 못했고 홈런을 9개나 치는 등 겉보기에는 반등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타율 등의 세부 스탯은 더 나빠졌고 수비 면에서의 부진도 두드러졌습니다 에디슨 러셀이 이런 부진을 겪는 동안 컵스의 키스톤 콤비 자리에는 하비에르 바에즈, 니코 호너, 데이비트 보트 등이 자리잡았기에 컵스에선 더이상 미련을 가질 이유가 없었고. 결국 7월 24일 AAA로 강등되었고, 시즌 종료 후 12월 논 텐더로 방출되어 자유계약 신분이 되었습니다 너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린거 같아서 조금 아쉬운 선수가 되는건 아닌가 싶었습니다 러셀 개인에게는 대단히 아쉬운 시즌인 것이, 징계도 이미 시즌 초에 끝난 상태이고 전처와의 관계가 이혼으로 마무리됐음은 물론 2018년 새 파트너를 통해 셋째 아이도 태어나는 등 개인문제가 정리 단계였고 컵스에서도 꾸준히 메이저 출장 기회를 주는 등 충분히 반등을 노릴만한 시즌이었기 때문 하지만 부진해버렸기 때문에 가정 폭력을 빼고 봐도 컵스가 방출한 것이 딱히 이상하지 않으며 이후 다른 메이저리그 구단으로부터도 외면받고 2020년을 강타한 COVID-19로 인해 온갖 프로스포츠가 얼어붙고 마이너리그 일정마저 불투명해지자 한국행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것으로 보입니다 에이전트인 스캇보라스가 한국행을 추진하는 전 메이거리거 리스트에 러셀도 있었고 이에 대한 기사까지 여러 차례 떴지만 이 때까지만 설마 한창 나이의 러셀이 정말 KBO리그에 진출할 걸로 예상하는 사람은 드물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준 모습은 수비는 최상인데 컨택과 선구안이 아쉬운 선수인 에디슨러셀 수비는 2019년을 제외하면 지금 롯데자이언츠 마차도 보다도 최소한 두세체급 위의 선수 2016년에는 메이저리그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후보에 올랐을 정도로 수비는 뛰어난 선수입니다 그만큼 안정적인 땅볼 처리 능력과 송구를 보여주었으나 문제는 타격 !! 특히나 컨택에 큰 단점을 드러난 선수로 타율이 .250을 넘어본 적이 없다 커리어 하이라는 2016년의 wRC+도 100이 채 안되는 95 하지만 최고 21홈런까지 친 적이 있고 통산 순장타율은 150이라 파워는 언제든지 터질 수 있는 선수 그러나 볼삼비도 나쁘고 컨택이 안 되다 보니 메이저리그에서는 공격에 한계를 보여주었고 경쟁상대였던 하비에르 바에즈가 1:5라는 괴멸적인 볼삼비에도 불구하고 .280 정도의 타율과 30홈런급의 장타로 메이저리그 대표 선수로 자리잡은 것과 대조되긴합니다 다만 큰 부상을 당한 적이 없고 수비에선 꾸준히 안정적인거와 나이까지 94년생으로 젊은 편이라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한국행을 선택할 이유가 없는 선수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그럼에도 러셀에게는 빅리그 복귀라는 확실한 동기가 있어 한국 적응력과 구단의 컨트롤이 성공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입국 이후 구단이 별도로 마련한 자가격리 장소에서 격리원칙을 준수하며 몸을 관리했고, 스스로의 루틴에 따라 2군 무대에서부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7월 28일 KBO리그 데뷔전에서 승리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러셀은 "내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고 해서 자존심이 상하지는 않았다. KBO리그는 다른 리그이고 내가 좋은 활약을 하면서 리스펙트를 쌓아야한다. 자신감 있게 타석에 임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하자고 생각했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젠 에디슨러셀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 입니다 제목과 같이 우리나라 역대 최고의 외국인타자 에릭 테임즈 이상의 모습을 보여줄것인지 아니면 그냥 이런저런 선수로 끝이날지 궁금합니다 느낌상은 테임즈 이상의 성적은 조금 무리일것 같고 삼성라이온즈 외국인타자인 나바로 의 성적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에디슨 레셀은 코로나19로 인해 격리14일후 2군 퓨처스리그에서 KBO투수들에게 적응훈련을 하고 7월 28일 드디어 1군에 데뷔를 했습니바 상대는 퓨처스리그에서 상대했던 두산 베어스 첫 두 타석은 범타로 물러났으나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KBO 리그 데뷔 첫 안타를 쳤고 9회초에 1아웃 2,3루에서 김하성을 거르고 에디슨러셀과 상대를 하겠다고 하자 보란듯이 이형범의 초구를 쳐서 2타점 좌전 안타로 1점차 불안한 리드를 3점차로 벌리며 클래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이건 상대팀이 러셀을 무시해서라기보단, 원아웃 주자 2, 3루에서는 범타에도 병살 유도가 어려워 결국 다음 타자와 승부를 해야하고 실점하기 쉽기 때문에 만루 작전이 드물지 않게 나오는 편이고 김하성이 직전 타석서 역전 솔로 홈런을 친 상황인데다가 아직 러셀이 국내 투수들에게 적응이 덜 됐을 거라는 계산도 있었을테지만 결과적으로는 러셀이 한방을 보여주었고  이 안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올리며 데뷔전부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면서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수비도 돋보이고 타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우리나라투수들도 러셀에 대한 분석이 덜 되었기 때문일수도 있으니 조금은 더 지켜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현재 키움히어로즈의 김하성과 러셀의 포지션이 겹치다보니 둘이 오묘한 경쟁심리도 볼만한 대목인거 같습니다 결국 이렇게 되면 선의의 경쟁이 되어서 키움히어로즈 팀에는 정말 좋은 시너지 효과가 될꺼라고 생각 합니다 에디슨 레셀이 오면서 키움히어로즈는 좋은 선수가 생겨서 좋고 그리고 팀에게도 좋은 영향들이 생기는거 같아보입니다 김하성도 외국인타자가 있고 없고 차이가 있는데 든든한 지원군이 왔다며 러셀은 최고의 선수다 배울 점이 많다 매 타석에 집중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러셀의 존재가 좋은 성과를 내는데 알게모르게 작용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메이저리그에서 역대급 활약을 하고 한국으로 온 에디슨러셀 오늘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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