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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야구이야기

삼성라이온즈 김윤수 형 한화 김범수 보다 좋은 투수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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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보금자리입니다 오늘은 삼성라이온즈 유망주인 김윤수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윤수 선수는 일단 형인 한화 김범수 선수로 인해서 유명세를 탔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세계에는 실력으로 말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김윤수 선수에겐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김범수 동생 김윤수란 말이 듣기 좋지만은 않았을 겁니다 그럼 삼성라이온즈 김윤수 선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윤수는 1999년 생으로 키 183 몸무게 94 온양온천초, 온양중,북일고 출신으로 학창시절에는 그렇게 좋은 투수로 인지되는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특출나지 않은 구속과 많은 볼넷을 기록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고 워낙 좋은 투수들이 즐비한 북일고 라서 김윤수도 변화가 필요했고 그래서 그런지 고교 2학년 때까지는 최고구속이 130km/h 중반에 머물다가 3학년 때 들어서는 최고 145km/h를 찍으면서 구속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좋아 졌습니다 졸업을 하고 2018 신인드래프트 에서 삼성라이온즈가 픽을 하면서 삼성라이온즈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좋은 기량은 아니지만 구속이 늘어나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과 나름 괜찮은 제구력이 있어서 삼성라이온즈가 성장세를 보고 김윤수를 픽 하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2군 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틈틈히 1군에 올라갈 기대를 하였지만 선발로 나와서 항상 7점대 이상의 방어율을 보여주면서 2018시즌은 별소득없이 지난 해로 볼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구속 하나 만큼은 줄어들지 않고 147 키로 까지 나오면서 지속적으로 늘어 나는걸 볼수 있었습니다

김윤수는 해가 바뀌면서 구속은 더욱 더 올라갔습니다 2019시즌 LG 2군과의 경기에서 구장 스피드건으로 152km/h를 찍으면서 전년도보다 최고구속이 상승하였고 당시 삼성라이온즈 감독 김한수는 김윤수를 7월 9일 정식선수로 전환되었고 바로 1군에 콜업되어 불펜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나름 선방을 하면서 1군에 자리를 머물긴 했지만 구속이 늘어난 만큼 제구력은 정교 하지못했고 볼넷 남발까지는 아니지만 볼넷도 많고 풀카운트 승부가 많다보니 항상 타자에 끌려다니는 피칭이 보였고 그러니 성적이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구속이 늘어나면서 제구력도 좋으면 금상첨화 겠지만 적정하게 된다면 가장 좋을거 같은데 그게 그렇게 쉽지는 않은일이니 ㅋ 김윤수는 그럴수록 투수로서의 기본기 훈련에 더 집중했다고 하여 훈련을 하였습니다 김윤수는 인터뷰에서 육성 선수에서 정식 선수로 전환돼 1군에 올라왔는데 기대만큼 기량을 발휘하지 못해 아쉽다며 부상 때문에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공은 빠른데 위압감이 부족했던 것 같고 공의 각도가 좋지 않아 많이 맞았는데 이 부분을 보완해 좀 더 까다로운 투수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하겠다며 자신이 부족한점을 보완 하겠다며 하였습니다

2020시즌 올해 김윤수는 작년 직구 평균 구속은 144키로 올해 148키로 올라갔습니다 5월 19일 대구 LG전에선 직구 10개 가운데 8개가 150㎞를 넘겼고 불과 몇 달 사이 직구 구속이 크게 올라 바라보는 체감도는 정말 크게 느껴 졌습니다 투수는 대개 스피드에 로망을 갖고 있고 투구 뒤에 전광판을 바라보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 입니다 하지만 야구는 제구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운동 !! 제구력을 갖춘 투수가 빠른 공을 던지면 더 위협적이지만 일단 김윤수는 스피드는 되니 제구력만 갖춘다면 충분히 큰 투수로 성장을 할수 있을것 입니다 본인도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직구 구속보단 제구력이 중요하다 스피드 향상에 제구력이 뒷받침돼 타자들이 헛스윙하거나 공을 제대로 맞히지 못할 때 가장 재미있고 스피드보단 내가 던지고 싶은 곳에 던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말을 하였습니다 150㎞ 직구 구사는 내게 큰 장점이긴 하지만 직구 구속이 더 나오면 컨트롤과 메커니즘이 흔들릴 수 있다며 구속과 제구력에 대한 고민이 많아 보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형인 한화이글스 김범수 선수가 많이 위로가 되는거 같았습니다 워낙 형제애가 좋아서 자주통화를 하면서 조언도 얻고 위로도 많이받는 다고 하였습니다 아직은 어린 선수라 자칫 마음이 다칠수도 있는데 같은 분야에 종사 하고 보직 또한 같은 형이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김윤수는 선발 보직에 욕심이 없고 마무리를 맡고 싶다며 롤모델로 오승환 선수를 선택하였습니다 확실히 오승환 선배를 보면 투구 로테이션이 다르며 오승환 선배가 먼저 다가와 내게 부족한 점에 대해 이것저것 조언해줘서 고맙다며 하였습니다 이제 김윤수는 제구력만 잡으면 됩니다. 쉬운일인 아니지만 구속을 늘릴때 노력을 한만큼 제구력을 높이는데 노력을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현재 삼성라이온즈 투수진에 정말 좋은 투수들이 많습니다 빨리 김윤수는 한자리를 꿰차길 바래 봅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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