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구/야구이야기

삼성라이온즈 이성규 새로운 거포로 성장할까??

반응형

반갑습니다 보금자리입니다 오늘은 삼성라이온즈 이성규 선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라이온즈는 거포라고 할수 있는 선수가 몇년째 나오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외국인타자 러프를 제외하고 국내타자로는 김동엽 괘 이원석 이외에는 거포 말그대로 30홈런 이상을 칠수 있는 힘을 가진 선수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부족하지만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선수로 이성규 선수가 있습니다

이성규는 키 177 몸무게 82 이고 광주대성초 동성중 동성고 인하대를 거쳐서 삼성라이온즈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성규는 2016년 당시 KIA 타이거즈의 2016년 신인 1차 지명 후보로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하였습니다 타격과 타율도 좋았고 출루 능력과 갭파워까지 갖췄고 거기에 어깨도 강하고 송구 능력도 좋아서 대학 최고의 유격수로 이름을 떨쳤습니다 하지만 실책이 많아 기아타이거즈에서는 이성규를 뽑지 않았고 박석민이 NC다이노스로 가자 거포가 필요했던 삼성라이온즈는 이성규를 2차 4라운드 31순위로 지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명 후 아시아 야구선수권 대회에 선발되었으나 계단서 내려오다가 발목 골절상을 입어 참가하지 못했고 이 부상이 화근이 되어 2016년 1군 전지훈련 대신 2군 전지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재활 상태가 괜찮아 2월 중순 1군 선수단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거포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주전으로 쓰기엔 아직 수비가 부족하여 거의 대타요원으로 1군과 2군을 왔다갔다 거리면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2018 시즌 드디어 이성규의 진가가 나왔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군복무로 경찰청 소속으로 퓨처스리그 에서 한 기록 이라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이성규는 2군 말그대고 퓨처스리그를 폭발 시켰습니다 타자로는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4월 11일 KIA와 벌인 벽제 홈 경기에서 4연타석 홈런을 기록하였고 2018시즌 최종 성적은 71경기 224타수 82안타 31홈런 79타점 60득점 5도루 타율 .366. 장타율은 무려 .879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에서는 말 그대로 퓨처스를 씹어먹을 정도로 맹활약했으나 실책이 14개로 다소 많은 편이라서 결국 1군에서 살아남을려면 실책비율을 낮추는게 이성규에게는 숙제로 남았습니다 전역후 바로 1군으로 오지는 못했고 2군에서 기회를 옅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성규에겐 좋은 소식이라고 볼수 있는 다린러프 재계약!!! 그리고 계약을 한선수가 살라디로나서 포지션도 겹치지 않으니 삼성라이온즈 입장에서는 거포 선수로 이성규를 키워서 써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성규 는 러프를 대신하여 1루수 자리의 새로운 후보로 낙점되어 꾸준히 기회를 허삼영 감독은 주었고 학창 시절부터 장타력은 검증됐던 선수이니 수비의 부감담이 덜한 1루수로 재 도약할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엔씨와와 개막 3연전에서 전부 선발 1루수로 출장하였고 2차전에서는 홈런을 치면서 시즌 첫 안타를 만들어내면서 거포 1루수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 기아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도 8회 1사만루 상황에서 중견수 뒤를 넘겨 펜스 근처에 떨어지는 큼지막한 3타점 쐐기 3루타를 기록하면서 2군에 있는때 폭격을 하던시절의 이성규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3타수 2안타 3타점 3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삼성라이온즈 거포 선수가 나왔다는걸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부족한점이 많이 있습니다 선구안도 조금 키워야 하고 삼진비율도 좀 낮춰야 하고 하지만 충분히 거포로써의 파워는 검증된 선수라고 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송지만 박재홍 같은 분위기가 조금 나는거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멸치밖에 없는 삼성라이온즈 에서 이성규의 등장은 정말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조금씩 한걸음씩 변해고 있는 이성규 허삼영감독도 이성규를 많이 출전 시켜 경험을 많이 쌓게 하겠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사실 삼성라이온즈에 그닥 대안도 없는 상태이니 더욱 이성규의 비중인 커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삼성라이온즈의 새로운 거포 로써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