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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야구이야기

두산베어스 안권수 재일교포 3세 김태형감독에게 눈도장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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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보금자리입니다 오늘은 두산베어스 2020 신인드래프트 선수중 안권수 선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두산베어스는 화수분 야구로 유명합니다 한마디로 계속 해서 좋은선수들이 나오다는 말인데 정말 그런거 같습니다 그것이 아마도 선수를 뽑을때 뽑는 눈이 좋아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2020신인드래프트 에서도 아무도 크게 눈여겨 보지 않은 재일교포3세인 안권수를 뽑았던거 같습니다

안권수는 재일교포3세로 엄밀히 말하자면 일본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키 175 몸무게80키로로 다부진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입니다 안권수는 고교시절 정말 날아다녔다고 볼수 있습니다 와세다 실업학교 고등부에 재학하던 2009년 안권수는 1학년 때부터 주전 자리를 할정도로 실력이 좋았습니다 포지션은 중견수와 우익수로 나왔으며 2011년 고시엔 예선 서도쿄 대회에서는 타율 0.573으로 신기록을 세우는 정말 최고의 고교시절을 보냈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프로야구에 지명을 받지 못하였고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사이타마 무사시 히트 베어스, 카나플렉스등 독립야구에서 활약을 하였습니다 일본프로야구팀에서 안권수를 지명하지 않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부상과 애매한 실력 그리고 확실한 무기가 없는 선수이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안권수는 일본에서는 더이상 힘들거라고 판단을 했는지 우리나라로 건너와 2020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옆구리 부상을 안고 참가를 하였고 여러 테스트중 주루 테스트에서 통증을 호소해 제 대로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99순위로 두산 베어스가 안권수를 지명를 하며 한국프로야구에 오게 되었습니다 두산베어스 스카우터는 안권수는 세밀한 야구가 가능하고 넓은 공수주로 인해 두산베어스가 하는 야구와 잘맞을거 같아서 뽑았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두산베어스는 두산에 맞는 선수를 뽑기로 유명한데 이번 안권수도 딱 그런 케이스가 된거 같습니다

이런 믿음에 맞게 안권수는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보고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1차 스프링캠프 때도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올리며 자신을 잘뽑았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캠프에서부터 김태형 감독의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발이 빠르고, 강한 어깨에 탄탄한 수비를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았고 작전 수행 능력도 좋아 백업 자원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벌써 김태혐감독이 1군에 안권수를 넣고 팀을 꾸리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도 다른 2020신인 선수들보다도 많고 일본 독립야구에서 야구를 쉬지 않고 계속 해왔기 때문에 기량이 줄지 않아서 다른 신인선수들에 비해 나은건 당연하겠지만 기본기 자체가 탄탄한 선수이다보니 실력이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워낙 실력이 좋은 두산베어스 외야라서 바로 안권수가 외야 한자리를 차지하기는 힘들것 입니다 하지만 백업요원으로써 김재환 정수빈 박건우가 빠졌을때 들어가 자신의 플레이를 보여준다면 충분히 1군에서 야구 생활을 할수 있을거라 판단됩니다. 워낙 두산엔 백업선수도 좋은선수가 많아 백업경쟁도 해야겠지만 충분히 경쟁할만한 실력이니 이걸 보는 재미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래서 두산베어스를 화수분 야구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백업선수들 끼리도 경쟁을 해야하니 정말 선수층이 탄탄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위권에서 등수가 안떨어지는 모양입니다 안권수 는 재일교포3세로 할아버지의 나라에서 야구를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였습니다 나라를 떠나 야구에 대한 열정하나 만큼은 정말 대단한 선수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먼가 모습에서도 악바리 근성과 살아남을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알고 있는 선수 같아 보입니다 새로운 두산베어스의 스타로 태어날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두산베어스 안권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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