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가 아닌 의사로써 지금의 모습이 정말 아릅답다

반갑습니다 보금자리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정치인 안철수가 아닌 의사 안철수나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의사 안철수 ?? 의아하게 생각 했다가 맞다 안철수가 의대나왔지 하면서 다시 한번 기사를 보고 또 보았습니다 지금 코로라19로 인해 대구경북 지역은 정말 전쟁터?? 와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루에 500백명 가까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사망환자도 점점늘어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의료진의 노동은 늘어만가고 대체 인원이 너무 부족하여 검사를 받는데만 4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대구광역시에서는 호소문을 내며 대구 경북으로 의료인들이 내려와 일을 해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많은 의료인들 의사 간호사 등이 연락을 하여 대구 경북 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내려와 코로나19 에 맞서 불철주야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한 보도매체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의사 가운을 입고 땀에 젖은 모습으로 걸어가는 사진이 찍혀서 올라왔습니다 그사진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정치쇼라고 볼수 있다지만 쇼를 하더라고 저렇게 하는거라며 옹호글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저도 저 사진을 보고 정치인이라서 색안경을 끼고 볼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진정성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다들 아시다시피 서울대학교 의대박사 받은 의사인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껍니다 사실 안철수가 정치를 하고 대권후보로 나왔을때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착한사람이 정치를 할수 있을까 했습니다 아니라 다를까 실망감을 받이 받기도 하고 더이상 정치는 안했으면 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또 정치를 한다고 하니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게 유심하게 보지는 않았습니다

안철수 대표의 의사로써의 모습은 정말 잘어울려 보였습니다 어리숙하고 착한심성이 의사로써 정말 어울린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국민의당의 위치가 어떠한지 아는 상황에서 안철수 대표는 국회의원으로써 정말 국민에게 도움이 될만한 행동이 무엇인지를 보여준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정치인 안철수 보다 의사 안철수가 더욱 잘어울리고 지금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안철수의 진정한 모습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정치색깔을 떠나서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 해주었으면 합니다